정보화시대에 발맞춰 다양하고 신속․정확한 정보전달에 최선 다할 터...
김 수 달 <본 지 발 행 인>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대망의 戊子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또한 월간 택스매거진(Tax Magazine)(旧 월간 경리)에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독자 제위 여러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해는 국내적으로는 17대 대통령선거로 새로운 정부가 탄생하면서 국민들에게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주었으며, 국제적으로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후유증으로 금융회사들의 부실이 국제적으로 파장을 일으키고, 국내의 외환시장도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면서 원화가치 하락이 지속되고 있고, 국제유가의 상승세 지속 등 전반적으로 불안한 경제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비정규직 문제나 좀처럼 줄지 않는 국내 실업률과 고령화 사회에 대한 문제 등 미결로 남아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 등을 뒤로 한 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수년전 국민 모두에게 커다란 아픔으로 기억되던 IMF의 후유증으로 단행되었던 기업의 구조조정과 금융산업의 개편 등도 이제는 성공적으로 안정을 찾고 있으며, 국제금융불안과 증시급락 속 원달러 환율 상승은 수출기업에게는 가격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일시적이나마 수출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에는 도움을 주고 있어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보는 전문기관의 평가에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야 하겠습니다.
그 동안 긴 세월 속에 갖은 풍상을 겪으면서 자라온 本誌가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31년이라는 시간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며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세무와 자세한 회계라는 슬로건을 걸고 출범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4반세기의 역사를 넘기며, 사람으로 치면 건장한 장년의 나이인 30을 넘어서고 있으니, 실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30년전 창간 당시만 해도 부가가치세법 등 많은 세법들이 제․개정되어도 이에 관한 해설책자가 없어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터에 새로운 세무회계정보를 독자 여러분들에게 신속하게 알린다는 취지로 출간한 것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IMF 직전부터 불어 닥친 불황으로 한때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함께 해주신 독자 여러분들이 항상 곁에 있었기에 자신감과 의무감으로 역경을 극복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렇듯 끊임없는 보살핌과 관심으로 지금의 租稅專門誌로써의 택스 매거진의 뿌리내림에 커다란 도움을 주었고 본지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주신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 기업이나 개인이 지식기반사회로 일컬어지는 현대정보화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개인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높여 경쟁력을 제고 하는데 힘써야 할 것입니다. 물론 기업을 비롯한 각 조직은 그에 소속된 개인들이 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 하고, 조직의 일원인 개인스스로는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본사도 많은 인력과 시간을 투입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많은 정보를 가능하면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계속노력 중이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컨텐츠 다양화를 위해 경주하고 있습니다.
무한정보의 바다라고 일컬어지는 Cyber 온라인을 통한 정보전달이나 오프라인을 통한 本誌와 주간지인 조세저널, 역시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해서는 안 될 중요한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본 택스 매거진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항상 여러분들로부터 사랑 받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이는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지도 편달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財經部, 國稅廳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법령 및 자료 등을 총 망라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필요한 자료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매진하고 있으며, 또한 여러분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몇해 전 부터 주력해오고 있는 세무, 회계 및 지방세부문의 단행본 출판사업도 계속적으로 박차를 가하여 추진할 예정이오니 독자 여러분들의 더욱 많은 관심 바랍니다. 끝으로 本誌의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보살핌과 성원을 아끼지 않은 독자 여러분들과 바쁜 중에도 玉稿로 지면을 장식하여 주신 필자 여러분, 자료제공에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에 이 지면을 빌어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또한 그 동안 30여년간 사용해오던 본지의 제호 ‘월간 경리’를 ‘월간 택스매거진’(Tax Magazine)으로 변경하였사오니 앞으로도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戊子年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네티즌 여러분들의 기업과 가내에 축복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戊子年 新春
「TAX magazine」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서 태 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TAX magazine」는 1977년 창간 이래 "새로운 세무·자세한 회계"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계 및 세무정보의 신속한 전달은 물론 알찬 구성과 심도있는 해설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회계 및 조세분야 최고의 실무서로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는「TAX magazine」관계자 여러분의 남다른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로써 그동안의 노고에 대하여도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의 경제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자본시장이 통합됨으로 해서 기업경영의 투명성과 회계정보의 신뢰성 확보가 국가경쟁력을 제고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어 있으나, 우리나라 기업경영 및 회계투명성은 국제적으로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 절하되어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이 같은 평가에 대해 우리 회는 심각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최하위권에 있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회계신인도를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고자 우리나라의 회계관련 기준과 제도를 국제기준과 일치시키는 작업인 ‘Top-10 Project"를 강력하게 추진하여「회계와 감사부문 국제신인도」를 세계 10위권으로 진입시키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는 우리 회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는 것으로 기업과 정부기관 그리고 학계 등 모든 회계관련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해야 가능한 것으로 생각되며, 특히 회계관련 전문지 등에서 문제점을 일깨우고 건설적인 비판과 개선책을 제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므로「TAX magazine」이 그 역할을 담당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많은 공인회계사가「TAX magazine」을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여 회계 및 조세분야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TAX magazine」의 창간 31주년 축하와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세무ㆍ회계전문지로 정보 전달에 최선을 다해 주길...
조 용 근 <한국세무사회 회장>
‘택스 매거진’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1977년 창간한 ‘택스 매거진’은 ‘새로운 세무ㆍ자세한 회계’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깊이 있고 다양한 세무ㆍ회계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1년 동안 외길만을 고집하며 업계 발전에 기여해 온 임ㆍ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택스 매거진’은 개정세법, 예규판례, 칼럼, 논단 등을 통해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세무ㆍ회계 전문 월간지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해당분야의 전문 세무사나 공인회계사가 매달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을 실무적으로 접근해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세무ㆍ회계 분야의 전문가와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몇 해 전부터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서비스를 시작해 개정된 법령과 예규ㆍ판례 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등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며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습니다.
시대가 급변하면서 우리를 둘러 싼 조세환경 또한 날로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조세전문 매체인 ‘택스 매거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택스 매거진’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정부의 조세정책을 단순히 전달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상세한 정책분석과 함께 해결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아울러 세무ㆍ회계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고급의 실무해설을 게재해 실무중심의 조세전문지로서 명성을 이어가야 할 것입니다. 세무사회도 공공성을 지닌 조세전문가단체로 세정발전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한국세무사회 8,000여 회원을 대신하여 ‘택스 매거진’의 창간 3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깊이 있는 세무ㆍ회계전문지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